새똥이 생명줄...친차인의 놀라운 지식새똥이 잉카제국 이전에 융성한 친차왕국을 다방면에서 지탱한 원동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호주 공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연구팀은 페루 남해안에 번성한 친차왕국의 유적 조사에서 새똥의 역할에 주목했다. 친차는 서기 1000년부터 1400년에 걸쳐 빛을 본 왕국으로, 15
안데스산맥 의문한 구멍, 정체 밝혀질까안데스산맥에 띠 모양으로 늘어선 5000개 넘는 기묘한 구멍들이 시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페루 남부 안데스산맥의 서쪽 피스코 계곡에 자리한 구릉지 몬테 시에르페는 약 5300개의 구멍이 띠처럼 늘어서 학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고고학자와 지질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17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몬테 시에르페의 의문의 구멍들은 잉카제국
잉카인이 소리를 이해한 결정적 증거잉카 사람들은 소리가 어떤 식으로 전달되는지 이해했으며, 관련 지식을 활용해 건물을 지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팀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달 말 UCSF 홈페이지에 먼저 소개됐다. 잉카제국은 마추픽추와 쿠스코로 대표되는 정교한 석조 건축물로 널리
통치 위해 환각 맥주 쓴 남미 고대문명천연 환각제를 탄 맥주가 잉카제국 이전 페루의 지배 체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6일 국제 학술지 Revista de Arqueología Americana에 낸 조사 보고서에서 고대 페루의 지배자들이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환각제 맥주를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유력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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