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갑 살리려 MRI 검사 감행한 사람들밀렵꾼의 손을 겨우 벗어난 천산갑이 자기공명영상(MRI) 장치 검사까지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천산갑이 MRI를 촬영하는 사진은 대번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 림포포주의 우모야 쿨룰라 야생동물 보호센터(Umoya Khulula Wildlife Centre)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올가을 밀렵꾼으로부터 구조한 암컷 천산갑이 무사히 건
뇌, 9·32·66·83세 기점으로 중대 변화 겪어인간의 뇌는 9세와 32세, 66세, 83세에 각각 대전환을 맞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가 연령별로 큰 변화를 겪는다는 사실은 전에도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나이가 특정된 것은 처음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팀은 25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뇌는 생애 네 차례에 걸쳐 큰 변화를
공포의 냄새를 찾는 괴짜 과학자들'공포의 냄새(smell of fear)'. 판타지나 스릴러 소설, 범죄영화를 보면 가끔 등장하는 대사다. 피해자를 궁지에 몰아넣은 빌런이 "네 공포의 냄새를 맡고 쫓아왔다"고 위협하는 장면이 어렵잖게 떠오른다. 과연 이 공포의 냄새란 실존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과장된 표현 같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겠다는 희한한 생각에 사로잡힌 학자들이 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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