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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마지막까지 보고 엉엉 울었다는 이 한국 영화 (Feel터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만나다 오는 6일 개봉을 앞둔 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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