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전' 히트시킨 샤오잔, 영화계 넘볼까지난달 공개된 중국 사극 '장해전(藏海传)'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샤오잔(초전, 33)이 향후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전념할지 주목된다. 샤오잔이 주연을 맡은 '장해전'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이래 1주일 만에 누적 시청 수 5억을 달성하며 상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에 등극했다. 주인공 장해(샤오잔)가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난세에서 출세하는 과정을
인기 믿고 가짜 키스신...콧대 높은 류호존중국 차세대 미녀 배우로 손꼽히는 류하오춘(류호존, 25)이 키스신을 대충 넘긴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벌써 두 번째 같은 지적을 받은 만큼 공식 입장이 나올지 주목된다. 시나 등 현지 언론들은 6일 기사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텐센트를 통해 방송 중인 드라마 '함입아문적열연(陷入我们的热恋)'이 가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 심기를 건드렸다고 전했다.
'와호장룡'의 그 배우, 휠체어 탄다는데...왜?중국 톱스타 장쯔이(46)가 공식 석상에서 넘어져 휠체어 신세를 졌다. 장쯔이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20회 중국영화화표장에 주요 게스트로 참석했다. 화표장은 중국 3대 영화상의 하나로, 장쯔이와 더불어 청룽(성룡, 70)과 이보(왕이보, 27) 등 인기 스타가 단상에 올랐다. 당시 장쯔이는 중국 영화 120년사를 자축하는 연설문을 낭독했다. 문제는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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