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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타노스 코치, 끝내 자진 사임…“심리적 고통으로 떠난다” 심판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전북현대 코치 마우리시오 타리코(등록명 타노스)가 결국 자진 사임했다. 그의 퇴장 제스처가 ‘인종차별적 행위’로 규정된 이후, 전북 구단은 재심 청구를 예고하며 “사실관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의도는 없었다” vs “행위 자체가 문제였다” 전북현대는 25일 공식 성명을 통해 “상벌위원회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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