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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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직 3000만 원 VS 중소기업 정규직 2600만 원 대기업 파견직 3000만 원 VS 중소기업 정규직 2600만 원 취준생이 고민한다는 내용입니다. 두 군데에 현재 합격한 상태라고 하네요. 한 곳은 대기업 파견직에 연봉 3000만 원인데 복지도 아주 좋고요. 또 한 곳은 중소기업에 연봉 2600만 원인데 정규직이고 식대는 별도고요. 조건이 서로 애매해서 고민이 된다는 겁니다. 현재 나이가 29살이니 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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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다니면 중소기업보다 최소 2000만 원은 더 번다! 대기업을 다니면 중소기업보다 최소 2000만 원은 더 번다! 기본적으로 대기업에 취직하려는 건 누구나 원합니다. 누가 봐도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에 다니는 게 좋죠. 과거에는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뽑는 시험을 치뤘는데요. 이제는 과거처럼 신입 사원을 뽑는 경우가 많지 않죠. 인턴으로 시작하거나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 많고요. 또는 경력직으로 뽑는 경우가 많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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