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1 Posts)
-
두 아들에게 건물·며느리에게 금일봉 100만 원 주는 86세 어머니 전원주의 속마음: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다(오은영의 금쪽상담소) '근검절약의 아이콘' 86세 전원주는 두 아들과 며느리에게 금일봉을 쏘는 어머니다. 봉투엔 "아껴써라"라고 적어서 빳빳한 새 돈을 넣어서 준다. 그가 평생을 아껴온 돈이었지만 며느리가 올 땐 약 100만 원을 줬고, 두 아들에겐 건물까지 사줬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전원주는 집 청소를 해야 하거나 반찬이 떨어질 때 등 도움이 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