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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꽃미남 배우를 무려 17번이나 죽인(?) 한국인 감독의 위엄 (Feel터뷰!) 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을 만나다 은 죽으면 기억과 생체 정보를 저장한 채 새로 프린트되는 소모품 익스펜더블 미키(로버트 패틴슨) 17이 죽지 않고 18번째 미키가 출력되면서 일어나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8번째 장편 영화로 , 이후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한 작품이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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