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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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1라운드로 뽑았던 포수" 7년 만에 사라진 비운의 유망주 '이 선수' 2012년 KBO 신인 드래프트 당시, LG 트윈스는 중앙대 포수 조윤준을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하며 미래 안방마님을 확보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185cm, 95kg의 건장한 체격에 타격 재능까지 갖춘 그를 향해 LG 팬들은 제2의 포수 왕국을 이끌 재목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화려한 입단식 이후 조윤준이 걷게 된 길은 당초의 시나리오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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