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로켓 때리자 학자들이 움직였다중국 대형 로켓이 발사 직후 번개와 맞닿는 듯한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됐다. 로켓은 임무를 무사히 마쳤지만, 상승 중인 기체가 왜 낙뢰에 노출되는지 우주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렸다.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CASC)는 지난 23일 오후 8시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3B 로켓을 발사했다. 로켓에는 중국의 2세대 데이터 중계위성 톈롄 2호 06이 실렸다. 현
영화 '그래비티' 현실로?...中 우주선 피해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20호를 통한 비행사들의 지구 귀환이 미뤄졌다. 알폰소 쿠아론(63) 감독의 2013년 영화 '그래비티'가 경고한 것처럼 선체가 우주쓰레기의 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인 우주비행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중국 유인우주국(CMSA)은 최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우주쓰레기의 충돌 피해로 인해 선저우 20호를 이용한 비행사들의 지구 복귀 일
불붙은 초대형 우주 쓰레기, 세계가 경악운항 중인 미국 비행기 앞유리에 괴물체가 부딪히는 사고가 최근 벌어진 가운데, 호주 사막 한가운데서 불타는 커다란 물체가 포착됐다. 모두 우주 쓰레기로 추정돼 책임 없는 우주개발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호주 플린더스대학교 앨리스 고먼 부교수는 24일(한국시간) SNS에 글을 올리고 서호주 뉴먼 인근에서 발견된 불타는 물체는 우주 쓰레기일 것이라고 주장했
오로라 춤추는 밤하늘 가른 빛줄기아름다운 오로라와 밤하늘을 수직으로 가른 새하얀 빛줄기가 동시에 관측됐다. 필라멘트 폭발부터 대기광학현상의 하나인 스티브(STEVE) 설이 제기됐으나 중국 로켓의 연료 방출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사진가 마이크 르윈스키는 17일 새벽(현지시간) 지자기 폭풍으로 인해 발생한 오로라를 관측 중이었다. 카메라를 고정하고 붉은빛 오로라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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