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는 절대 못 깐다는 中 대세 배우80억원 탈세 스캔들을 빚은 중국 배우 쑹쭈얼(송조아, 27)이 2년 만에 재기한 가운데, 단역으로 출연한 드라마 속 비주얼이 화제다. 압도적인 외모는 도저히 비판할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텐센트연예 등 중화권 매체들은 11일 기사를 통해 지난 4월 사극 '무우도(無憂渡)'와 5월 '절요(折腰)'가 호평을 받으면서 2년 만에 부활한 송조아가 '요
中 관객도 안 보는 성룡 영화...끗발 다했나중화권 스타 청룽(성룡, 70)의 신작이 중국에서 신통찮은 반응을 얻었다. 친중국 성향 때문에 골수팬 이탈이 계속되는 마당에 새 영화의 흥행에 적신호가 들어와 귀추가 주목된다. 시나 등 중화권 매체들은 9일 기사를 통해 성룡의 신작 '베스트 키드: 레전드'가 중국과 홍콩에서 고전 중이라고 전했다. 중화권에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성룡이 새 영화를
드라마 나오면 한국서도 난리 나는 中 배우지난달 공개된 중국 사극 '장해전(藏海传)'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샤오잔(초전, 33)이 향후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전념할지 주목된다. 샤오잔이 주연을 맡은 '장해전'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이래 1주일 만에 누적 시청 수 5억을 달성하며 상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에 등극했다. 주인공 장해(샤오잔)가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난세에서 출세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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