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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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객도 안 보는 성룡 영화...끗발 다했나 중화권 스타 청룽(성룡, 70)의 신작이 중국에서 신통찮은 반응을 얻었다. 친중국 성향 때문에 골수팬 이탈이 계속되는 마당에 새 영화의 흥행에 적신호가 들어와 귀추가 주목된다. 시나 등 중화권 매체들은 9일 기사를 통해 성룡의 신작 '베스트 키드: 레전드'가 중국과 홍콩에서 고전 중이라고 전했다. 중화권에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성룡이 새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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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오면 한국서도 난리 나는 中 배우 지난달 공개된 중국 사극 '장해전(藏海传)'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샤오잔(초전, 33)이 향후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전념할지 주목된다. 샤오잔이 주연을 맡은 '장해전'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이래 1주일 만에 누적 시청 수 5억을 달성하며 상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에 등극했다. 주인공 장해(샤오잔)가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난세에서 출세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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