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희-디자이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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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차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의 아침 루틴: 하루의 시작은 신문 펼치기였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당나귀 귀) '한국 패션계의 전설' 지춘희 디자이너가 하루를 여는 습관은 신문 읽기였다. 그는 계획과 약속 등 빡빡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상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였다. 2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지춘희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매의 눈으로 쇼룸 점검을 마친 지춘희 디자이너는 개인 사무실로 올라와 신문을 읽었다. 그가 읽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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