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늦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예년 같으면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갔겠지만, 올해는 장마가 좀처럼 북상하지 않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 장마 시작 시기가 크게 늦어지면서 6월에 사실상 장마가 나타나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장마가 늦으면 대기와 바다, 농업, 생태계, 사람의 건강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기후 전문가들은 장마가 늦어질수록 폭염과
6월부터 장마 시작이라고요? 진짜 여름이 온다가장 길고 짧았던 장마기간은? 진짜 여름의 시작입니다. 올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찾아오는데요. 12일 제주도에서 시작돼 이튿날 남부와 중부 지역으로 북상 예정이죠. 정체전선이 빠르게 형성되고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우딥'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초기부터 강한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장마는 19일부터로
지난해 이상고온 2달 가까이…기록적 강수·온열질환자 증가도【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인해 꽃이 50년 전보다 2주 먼저 개화하거나 많은 재산피해가 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과 피해가 컸던 한 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기상청 등 정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졌던 남부지방의 긴 기상가뭄이 해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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