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똑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6년간 정신병원에 갇힌 외국인'영화 TMI' 2003년 인권영화 '여섯개의 시선 -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의 안타까운 실화 이야기 2003년 국가인권위 지원하에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은 당대 최고의 감독이었던 임순례, 정재은, 여균동, 박진표, 박광수,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인권을 주제로 한 작품이었다. 영화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인권 침해
붕괴직전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동성연인인 두 여배우인비저블 심리 드라마 미스터리한 드라마가 담긴 보도스틸 공개! 여성-노인-소수자 등 세상의 모든 혐오를 아우른 올해의 문제작 (Lucky, Apartment)가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심도 깊은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해 화제다. 는 세상의 악취 때문에 붕괴 직전에 내몰린 레즈비언
직장인 10명 중 7명 괴롭힘 호소…고용불안·저임금도 여전【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69.8%는 따돌림과 폭행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은 지난 1~3월 접수된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407건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그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이메일이 284건(69.8%·이하 중복응답)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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