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굿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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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람들이 한국무당의 굿을 보고 소름돋아 보인반응 (Feel터뷰!)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을 만나다 2월 22일 삼청동의 카페에서 장재현 감독과 인터뷰했다. 그는 (2015), (2019) 단 두 편 만에 한국 영화의 오컬트 장르 일인자로 불리게 되었다. 어두운 분위기의 연출자라는 편견 보다 유쾌한 사람이었다. 할머니를 생각하면 울컥하는 마음이 동했는지 잠시 숨 고르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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