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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뛴 행사만 20개지만" 돈은 한 푼도 못 받고 노가다 고민했던 가수의 이유 무대는 화려했지만 통장엔 0원 가수 노아, 본명 김준파. 1998년, 불과 18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감성을 자극하는 락발라드로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2집 ‘남겨진 사랑’은 당시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루 2~3개씩 행사를 뛸 만큼 무대는 늘 가득했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활동과는 달리, 그는 단 1원의 수입도 받지 못했다.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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