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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꾸준히 Archives - Page 13 of 53 - 뷰어스

#천천히꾸준히 (1055 Posts)

  • 나는 솔로 20기 정숙의 키스남을 찾아라! 어떻게 보면 사상초유로 리얼 키스를 선보여 난리 난 정숙. 정숙과 키스를 한 남자가 누구인지 추리가 아주 활발하죠. 남자를 보여주고 키스녀를 찾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그만큼 정숙이 보여주는 모습이 제작진이 볼 때 더 매력적이었겠죠. 현재 강남구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어떻게 봤는지 몰라도 되게 성실하다고 스스로 밝히더라고요. 이미 키스녀로 이미지가
  • 경영이라는 세계 경제와 경영은 엄연히 다른 데 괜히 헛갈린다. 지금까지 읽은 많은 경제와 경영 관련 책이 있다. 경제가 좀 더 범위가 넓은데 내가 읽은 책인 대부분 일반 대중을 상대한 책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쉬웠다. 우리가 살아가는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도 보여준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전부 경제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 그런 걸 보면 감탄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적이 많다
  • 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9기모집 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9기 모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뭔가 되고 싶어 합니다. 거의 맨 땅에 부딪치며 하는 경우가 많죠. 누군가 제대로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은 없나요? 제가 바로 그 역할을 해 드립니다. 프로젝트 기간에 참여하는 동안 매일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매일 블로
  • 나솔사계 6기 영수는 둘 다 놓치기 싫은 듯! 6기 영수는 초반에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 대상이었죠. 이전 나는 솔로에서도 인기남이었으니 당연하기도 한데요. 현재 하는 행동을 보면 뭔가 전형적인 바람둥이같은 느낌도 드네요.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분명히 17기 영숙을 선택해서 택시에 탔는데요. 그 시간에 15기 현숙에게 DM을 보내는 건 뭘까요? 그것도 택시를 타자마자 영숙이
  • 나는 솔로 20기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자기소개 이미 공개되자마자 놀랍던 나는 솔로 20기. 도대체 어떤 직업인지도 무척이나 궁금했었죠. 자기 소개를 통해 각자 자신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 보실까요? 20기 영수는 이미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이라는 게 밝혀졌죠. 나이는 86년 생 만 38세라고 하네요. 결혼보다는 연애라는 경험을 하러 왔다고 하는데, 나는 솔로에서 매운 맛을 보려고?? 약간 반칙이라면 반
  • 24년 4월 주식 수익률 1. 매월 하고 있는 주식 수익률 복기입니다. 이번달에는 좀 늦었네요. 평소에는 마지막 날이나 월 첫날에 했는데요. 근로자의 날과 상관없는 삶인데요. 2. 여하튼 늦게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합니다. 어쩌면 수익률이 낮아 굳이 하고 싶지 않아 그랬을 수도. 3월에는 꽤 큰 차이가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전부 말이죠. 3. 4월에는 슬프게도 꽤
  • 돈이 많은 부자는 더 행복할까? 늘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부자가 행복한지에 대해서 말이죠. 약간 잘못된 편견이 부자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데요. 돈이 있어도, 없어도 똑같이 힘든 건 힘듭니다. 대신에 돈이 있으면 많은 걸 해결할 수 있어 덜 힘들죠. 이미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하다는 건 검증이 되었습니다. 일정 금액까지는 부와 행복이 함께 증가됩니다. 그 이상은 행복이 더이상 늘어
  • 나는 솔로 20기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자기소개 나는 솔로 20기는 여성 출연진도 스펙 등이 빵빵합니다. 모범생 특집이라 그런지 다른 건 몰라도 스펙 등에서는 넘사벽처럼 느껴지네요. 모범생이라는 이미지는 잘 못논다는 것도 포함되는데요. 진짜로 20기 여성들은 그럴까요? 20기 영숙은 나이는 91년생 33세네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나온 후 현재 현대제철에서 근무하네요. 활발해서 3년전부터 골프도 배우고
  • 연애 남매 초아와 용우에게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너무 확고해서 보기 좋았지만 밋밋한 느낌도 들었던 초아와 용우 커플. 생각지도 못하게 단단함에 균열이 가는 여행이 되었는데요. 초아와 용우는 여전히 서로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다른 누군가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너무 확실해보이죠. 연애남매에서 거의 공식 커플이라고 해도 될 정도죠. 용우가 초아에게 싱가포르에 함께 갈 데이트 상대로 꽃을 줬죠. 너무 공식적
  • 생각처럼 쉽지 않네 1. 24년에 계획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하겠다는 건 아니었고요. 나름 봄이 되면 실천하려 했었죠.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2. 아직 못 간 지역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휴양지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산 같은 곳을 가는 것도 별로고요. 늘 말하지만 전 도시를 좋아합니다. 3. 차가 다니고 사람들이 나름 득실 거리는. 그런 거리 걷는 걸
  • 부자가 되려면 이런 루틴을 지켜라 부자가 부자가 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사람 살아가는 건 다 똑같다고 하겠지만요. 그래도 뭔가 다른게 있으니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요? 분명히 부자는 뭔가 다르게 지키는 게 있을 겁니다. 그게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잠 자나요? 부자가 일반인에 비해 특별히 더 자거나 덜 잔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30분 차이인데 이건 크게 유의미있다고
  • 연애남매 정섭 마음을 알게 된 세승 데이트 종료 선언 세승은 연속적으로 정섭과 데이트를 한 후 마음이 한 방향이었죠. 세승은 계속 정섭에게 마음을 향했는데 정섭은 그렇지 않았죠. 그러다보니 세승은 다소 혼란스러워하며 정섭에 대한 마음을 정리 중인데요. 오히려 한 발짝 떨어져 있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싱가포르도 함께 가기로 되었죠. 혼란스러운 세승은 정섭에게 후회 남기지 말자며 문자했고요. 정섭은 싱가포르
  • 없으면 안 되는 존재 1. 모든 사람이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낯선 존재 출연에 다들 말을 잇지 못했죠. 익숙할 때도 있었지만요. 지금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거든요. 2. 낯선 존재는 바로 아기였습니다. 인류가 마지막 아기를 본지가 몇 십년이 넘었습니다. 무엇때문에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생겨도 유산으로 아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3. 인류는 더이상
  • 연애남매 지원과 윤재는 유일하게 진짜 남매같네 연애남매에서 나오는 남매들은 너무 우리 주변에 볼 수 없어 보여요. 어떻게 저렇게 친하고 잘 지내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현실 남매는 서로 가까이 지내지고 않고 거의 신경도 쓰지 않잖아요. 뒤늦게 등장한 지원과 윤재를 보면 오히려 찐남매처럼 보여 좋아요. ㅋ 지원이 재형을 마음에 두고 시작했거든요. 그런 와중에 문자를 받았는데 재형인지 궁금한데요. 누가 혈육
  • 저렴한 수수료 받기 위해 증권사 교체 현재 저는 주 계좌는 아주 오래도록 쓰고 있습니다. 예전 비대면이 없을 때 개설했으니 엄청 오래되었죠. 그러다보니 사실 수수료 측면에서는 좀 손해였습니다. 똑같은 기업을 매수하면 차이를 바로 느낍니다. 수수료에 따른 수익률이 다르더라고요. 제가 크게 볼 때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사용합니다. 키움은 예전에 은행에서 개설을 한 후에 계좌만 갖고 있다 나중에
  • 눈물의 여왕 기적같은 기록zip 스페셜 방송으로 마지막 인사! 눈물의 여왕이 눈물의 여왕 기적같은 기록 zip까지 끝났습니다. 이제는 눈물의 여왕관련된 모든 것이 끝나 볼 수가 없게 되었네요. 그 아쉬움을 달래는 스페셜 편까지 전부 끝났으니까요. 스페셜 편이 그다지 대단한 건 없었지만 눈물의 여왕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았죠. 특히나 전 세계 팬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는 건 저도 틱톡 등에서 많이 봤거든요. 다함께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2회 도다해는 회복능력 소유자인 듯 제목처럼 말만 히어로를 언급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히어로가 나오는 드라마 다만 현재는 능력을 현대인병으로 잃어버려 살고 있는데요. 겉으로는 참하지만 실제로는 사기꾼인 도다해가 나타나며 일상이 변하는데요. 복귀주는 행복한 과거로 돌아갈 수 있기만 합니다. 과거로 가도 변화시키는 건 아무것도 없죠. 그저 보기만 할 수 있으니 오히려 저주처럼 느끼게 되죠. 가장
  • 책쓰기 모집 중입니다! 책쓰기 강의를 모집 중입니다. 뭐,,,,,,, 신청은 원래도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수업 특성상 소수 정예로 해야 하고요. 강의 형식은 절대로 아닙니다. 거의 1대1의 개별 맞춤 수업입니다. 참여하신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컨셉을 잡습니다. 어떤 식으로 구성하는 게 좋을 지 의견을 나눕니다. 해당 분야에 대해 분위기 등을 살펴보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게
  • 선재 업고 튀어 9회 즐거운 대학생활인데 왜 눈물이 나지 고등학생에서 이제는 대학생이 된 선재와 임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보는 내내 왜 이리 슬픈 느낌이 들까요?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여주긴 하는데 선재와 임솔 이야기가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선재를 너무 좋아하는 임솔 마음이 느껴져서 말이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고 지키기 위해서 마음과 달리 밀어내는 상황이 눈물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내용이 슬픈 건 결코
  • 엄마에서 나로, 리부트 책은 여러 명이 쓴 책이다. 그 중에서 1명을 직접 만나게 되어 선물로 받게 되었다. 총 10명이 쓴 책이라 살짝 고민을 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의 글을 다 읽을까하는 고민을 했다. 이렇게 여러 명이 쓴 책은 특정 주제를 놓고 함께 쓴다. 그럴 때 한 사람씩 모든 걸 전부 챕터로 소개하는 책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분야별로 쓴 내용을 모은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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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4개 중에서 하나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심
  • 10년동안 혼자서 장사 중인 78세 1인 카페 사장님
  • 아침에 일어나서 꼬질꼬질 머털이 된 꽃분이🌸 (나혼자산다 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