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벌만 대단하고 상대방 조건은 완전 무시본인 학벌만 대단하고 상대방 조건은 완전 무시! 사귀고 있는 사이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본인은 남친보다 학벌이 좋다고 합니다. 학벌 차이가 나서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하는데요. 본인은 중경외시 중 한 곳이고 대기업 사무직입니다. 5천 중반 연봉에 월세로 50 나가고 있고요. 6천 만원 오피스텔 1채에 현금 3천 있고요. 남친은 인하공전나오고 스타트업
와이프에게 성과급 1700만 원 주고도 욕 먹은 남편!와이프에게 성과급 1700만 원 주고도 욕 먹은 남편! 주작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까지 나왔던 사례인데요. 성과급이 1700만 원 나와 와이프에게 계좌이체를 했습니다. 당연히 엄청 큰 돈을 보냈으니 칭찬을 기대했겠죠. 정작 칭찬이 아닌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뒷자리를 짤라 보냈다는 이유인데요. 남편입장에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보낸건데... 생각지도 못한 아내 반
이런 사람을 여우라고 불러 욕 먹는 중!!이런 사람을 여우라고 불러 욕 먹는 중! 사회생활 잘하는 여우같은 사람의 특징을 설명하는데요. 하나같이 이게 과연 여우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은데요. 1. 음료, 밥값 안 아낌 먹는 거 주는 사람이 제일 좋음 이런 사람은 누구한데 뭐 사주는 거에 돈 안 아낌 2. 사람 다루는 법 잘 알고 있음 당근과 채찍 비율을 적당하게 함 관리자금이
인생 40대부터 실전이라고 하자 아우성!!인생 40대부터 실전이라고 하자 아우성! 40대가 되면 여러 면에서 달라집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는 지 총 7가지로 설명했습니다. 무엇하나 틀린 건 없네요!! 그러자 다들 서로 맞는 말이라며 곳곳에서 자기 고백을 하네요. 왕래햘 자식이 없으면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늙어 아프면 그런 부분이 더욱 크게 다가오죠. 공무원이면 아무래도 정년 퇴직에 대한 보
한 달 400벌며 월 40 이상 쓰는 사람 이해를 못한다고!한 달 400벌며 월 40 이상 쓰는 사람 이해를 못한다고! 한달 400이면 엄청 버는 건 아닌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적게 버는 것도 분명히 아닌데요. 버는 돈에 비해 쓰는 돈이 극히 적다고 합니다. 원룸 전세인데 집세는 관리비만 8만 원. 전세대출은 다 갚아서 0원!! 휴대폰 7만 원이면 많이 내는 데 보험을 엄마가 내 주네요. 교통비 2만 원이니 걸어다
2차 전지 전반적으로 상승중국 CATL이 새로운 배터리를 발표. 나트룸인 소금으로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발표. 한국 2차 전기 기업에게는 위기일 수 있지만 관련 소재 기업 등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됨. 이와 관련되어 해당 기업 주가가 상승!! 대호특수강우/대호특수강 기후 에너지 공약으로 상한가. 자이글/애경케미칼/메가터치 중국 CATL이 나트륨 배터리 공개에 상승. 예스티 H
항공권 40만 원이나 아꼈네!1. 일본은 7월에 여행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2월이었는데 연기가 되었죠.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공사를 하며 도와준 처남이 있습니다. 2. 공사하면 팍~ 늙는다고 하는데요. 그걸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덕분에 저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썼습니다. 그게 고마워 일본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하고요. 3. 대신에 숙박비를 내주겠다고 했죠
너무 답답해서 20대가 피해볼까 아쉬워 적었다는 글너무 답답해서 20대가 피해볼까 아쉬워 적었다는 글. 자영업하는 30대가 적은 글입니다. 20대 초중반 알바를 뽑는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합니다. 여러 일 중에 가장 최근 일을 설명했는데요. 6시까지 출근하는 3시간 알바입니다. 20분 늦게 왔는데 하기 싫은 표정이고요.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곧장 무슨 일 하냐고 묻습니다. 늦은 거 아니냐는 말에도 대답도 없
25주 독서 경제편 신청하세요!25주 독서 경제 편 모집 25주는 6개월입니다. 6개월 동안 경제 관련 책만 읽습니다. 경제는 결코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외면하기에는 우리 생활에 밀접합니다. 다들 내 삶에서 금리가 무슨 상관이야?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게 나한테 무슨 영향이 있겠어? 경제성장률이나 인플레이션이 왜 중요한거지? 이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없어도 알아야 도움이
언제든지 폭발력이 있는 비만약테마전 세계적으로 비만약이 갈수록 화제가 됩니다. 지금까지 주사를 맞아야 했는데요. 이제는 먹는 약인 경구용 비만약이 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효과도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 현재 임상 중이고요. 관련된 회사가 관심받으며 주가도 함께. 알파녹스 의료기기 생산업체로 특이사항 없음. 블루엠텍/큐라티스/인벤티지랩 비만약 테마로 상승. 인벤티지랩은 먹는 비만약이
나름 폭풍 매수1. 의도치 않게 행동했습니다. 원래 부화뇌동이 제일 안 좋은건데요. 그렇다고 부화뇌동이라고 하기는 좀 힘들고. 나름 하려고 하긴 했던겁니다. 2. 여러 계좌로 매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각자 매수하는 이유가 다르게 설정해서요. 그 중에 하나가 배당 위주 계좌입니다.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매수했습니다. 3. 조금씩이라 함은 어떤 날은 1~2주만 매수했습니다.
신용카드 아닌 체크 카드 쓰는 게 없어 보인다고?신용카드 아닌 체크 카드 쓰는 게 없어 보인다고? 경제 활동을 하면 카드를 쓰게 됩니다. 이제 현금으로 지불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거의 대다수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죠. 이제는 삼성페이, 애플페이, 네이버 페이 등으로 하고요. 데이트 할 때 결제할 때 체크카드로 했나 봅니다. 그러자 체크 카드는 없어 보인다고 하네요. 신용카드로 써 달라고 카톡
나는 솔로 25기 현숙은 왜 우냐며 눈물만 그렁그렁!나는 솔로 25기 현숙은 왜 우냐며 눈물만 그렁그렁! 현숙과 영철은 분명히 잘 되어 가고 있었는데요. 그런 마음이 있었으니 현숙이 영철에게 영숙 만나게 해 준거고요. 이게 오히려 나비효과를 불러오며 둘 사이가 어색해졌습니다. 여기서 애인을 만나려고 한 게 아닌 결혼하려고 만나는 거죠. 그러다보니 결정적으로 결혼 후 사는 곳에 대해 의견이 달랐죠. 이 부분에
반도체와 2차 전지가 상승매일 상한가 기업이 나옵니다. 실질적으로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전반적인 섹터가 얼마나 잘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런 점에서 반도체와 2차전지는 한국에서 아주 중요하죠. 관련된 기업이 무궁무진하니까요. 골든앤에스 온라인 교육업체인데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를 받는데 아니라는 의혹 해명 소식에 상한가까지 감. 옵트론텍 미국 완성체 업체에 자율주행용
누가 내 후드집업 가져갔어?1. 저녁마다 운동하러 가는 곳은 태권도장입니다. 태권도에서 저녁에 성인 상대로 운동합니다. 제가 거의 첫번째로 도착하는데요. 항상 아이들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제가 도착하면 거의 끝나는 분위기로 변경하죠. 하여 아이들이 절 오면 좋아합니다. 그때까지 있는 아이들은 선수입니다. 도장에서 대회를 나가는 아이들이거든요. 3. 서울을 비롯해서 전
현금 1억으로 대출갚기와 자동차 사기에 대한 반응 이해 안 되네!현금 1억으로 대출갚기와 자동차 사기에 대한 반응 이해 안 되네! 현금 1억을 어떤 식으로 쓸지 행복한 고민인데요. 아파트 대출 9000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반떼와 모닝을 보유 중인데요. 여기서 고민하는 건 대출 상환을 할 지. 아니면 쏘렌토 신차 구입할 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또는 중고차라에 대한 부분인데요. 맥락상 대출상환을 할 생각은
환경정책 발표와 중국 태양광 제품 제재따른 관련기업 상승연일 상한가와 관련된 기업은 정신없습니다. 한쪽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정책 테마주들이 춤추고요. 다른 한 쪽은 트럼프의 정책에 따라 움직입니다. 며칠 못가고 하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상승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본다면 조금씩 상승하는 기업이 더 낫긴 할 겁니다. 에코바이오/그린케미칼/세림B&G/한국팩키지/삼륭물산 이재명 민주당 후
3가지 착각으로 이성에게 고백하면 설레발이라고 함!3가지 착각으로 이성에게 고백하면 설레발이라고 함! 이성과 친하게 지내다보면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나도 관심이 있지만 상대방도 내게 관심이 있는 게 아닐까하고요. 이와 같을 때 착각할 가능성이 크죠. 이야기할 때 잘 웃어준다. 잘 대해준다. 리액션이 좋다. 이런 경우에 그 사람의 성격이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가장 착각하는 3가지라고 합니다. 상
하트페어링 지원과 창환은 가장 잘 통했는데...하트페어링 지원과 창환은 가장 잘 통했는데... 지원과 창환은 말이 너무 잘 통했죠. 대화하면서 맞는 점이 많다는 걸 서로 깨닫고요. 감정을 공유하면서 둘이 잘 되는 건 기정사실같았는데요. 나이가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지원도 놀라긴 했지만 어느 정도 받아들이려 한 듯한데요. 창환은 이와 달리 고민이 아주 많아 보였죠. 저녁 식사에서 창환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세종과 퓨리오사AI 테마끊임없이 대선 관련된 테마가 뜨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와대를 비롯한 공공기관 세종시 관련이 주목입니다. 관련되었다고 하는 기업이 하나둘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선과 AI까지 결부된 퓨리오사 AI가 여전히 테마 형성이고요. 좀 더 길게 볼 때는 퓨리오사AI 테마가 이기겠죠. 성신양회우/삼호개발/계룡건설/성신양회/대주산업 세종시 테마 컴퍼니케이/엑스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