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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50세), 청량 니트+여신 포스…완벽한 데일리룩 배우 오나라가 더운 요즘에 딱인 우아하고 청량감 돋는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배달 나가신 사장님 기다리는 중. 사장님 빨리 오세요. 수박주스 먹고 싶단 말이에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청량한 민트 컬러 꽈배기 니트 톱과 네이비 컬러의 A라인 스커트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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