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드라마 (2 Posts)
-
노안 외모 때문에 중학생 때 직장인으로 오해받았다는 여배우 지난 2011년 방영한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여주인공 ‘단사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배우 임수향은 ‘불어라 미풍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닥터로이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데요. 임수향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 완벽한 미모를 가진 여배우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
알고보니 나이차 많이 안나는 조카이자 고모 사이라는 남녀배우 드라마 에 조카와 고모 사이로 만나는 지현우와 이영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 배우 임수향과 지현우의 첫 연기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