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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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폭싹 속았수다'에서 최고로 착한 사람이었던 재평가된 이분 ‘폭싹 속았수다’ 최대훈, “누가 빌런이래? 우리 아빤데” 공감 백배 ‘학 씨’ 열풍! 믿고 맡긴다 ‘100% 신임 배우’ 최대훈! 이제는 믿고 맡겨 놓은 연기다. 출연만으로도 확신을 주는 신임 배우 최대훈이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그 시절 아버지의 환영을 끌어내며 학 씨 열풍을 일으켰다. “나였네, 내가 똥이었네” 자조적인 그 말이 훅 마음을 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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