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실패 했는데 재평가 받으며 돌아온 이 한국영화1편 보다 더 재미있었던 영화 2부 새로운 시도는 환영보다는 논란의 대상이 되기 쉽다. 지금까지 봐왔던 게 아닌 낯선 것의 등장은 기존 질서를 무너트릴 위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변화 없이 정체되어 있다면 어떨까. 모두가 무너지는 것은
최동훈 감독님 울지마세요!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영화 리뷰 1부의 예상치 못한 흥행 실패로 인한 부담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 의 언론시사회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최동훈 감독은 다소 울먹이고 눈물을 보이며 2부의 개봉 준비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음을 고백했다
시상식서 박진영 공연 보다가 심각해진 남자 배우 모습(Feel터뷰!) 영화 '외계+인 2부'의 류준열 배우를 만나다 류준열은 기자간담회 당시 ‘굵은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는 유해진의 칭찬에 눈물을 보인 적 있다. 그때 찍힌 사진을 친구들이 아직도 보낸다며 곤욕스러워했다. ‘눈물’은 슬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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