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로 떠나 사실상 현지인이 되신 유명 한국 배우영화 천의 얼굴 이희준, 한인 밀수 시장의 2인자 통관 브로커로 변신! 한국 영화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펼쳐지는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담아낸 영화 이 한인 밀수 시장의 2인자이자 통관 브로커 수영 역을 맡은 이희준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은 IMF
"지금은 콜롬비아에.." 박중훈의 28세 아들 직업: 날이면 날마다 사무실 출근하는 직장인으로서 부러워서 피눈물이 난다(아빠하고 나하고)배우 박중훈 아들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일한다. 프리랜서 개발자인 그는 '디지털 노마드'(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로서 일하듯 여행하듯 자유롭게 지내고 있다고. 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박중훈은 올해 28살인 아들에 대해 "디지털 노마드"라며 "취직도 인터넷으로 했고, 지금도 자기가 번 돈으로 세계여행을
연애와 사랑에 대한 글로벌 만족도 조사…한국인 만족도는 낮아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업 입소스(Ipsos)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31개국 글로벌 시민들의 연애와 사랑,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대 중 가장 만족하는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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