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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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배역만 맡아서 몰랐는데 알고 보니 초 엘리트 대학교 나온 영화배우 “부산 싸움짱에서 인생 캐릭터까지”…지승현의 화려한 변신 배우 지승현은 요즘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중견 배우다. KBS2 대작 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서 인생 캐릭터 양규 장군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데뷔 18년 만에 첫 수상의 기쁨을 안으며, 이제는 안방과 스크린을 아우르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금의 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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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작품 세계적인 대흥행 했는데 막노동 중이었던 배우 '드라마 TMI' '태양의 후예'가 세계적인 대흥행 중이었는데 건설현장서 일하고 있었던 무명의 안보현 현재는 대세 스타인 안보현은 배우로 데뷔하기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중학교 시절 복싱 유망주로 활동하며 소년체전, 전국체전에 나섰으며 복싱을 그만둔 후 군대에 입대했는데, 본인과 잘 맞는다 생각해서 직업군인을 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 어렸을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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