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성공 (1 Posts)
-
무명시절 번 돈 20만원부터 잘모아 58억원으로 불린 연예인 본인 소속사 대주주된 이후 인생작 '중증의료센터'를 만난 주지훈 주지훈은 2002년 21세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187cm라는 큰 키에 슬레더한 체형으로 그 자체만으로 압도적인 면모와 잘생긴 외모를 지녀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잡지,CF, 패션쇼등 '모델계의 공무원'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더니 2006년 MBC 드라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