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새끼, 실은 집고양이 크기였나성체 몸길이 10m가 넘는 백악기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는 새끼 때 고양이 정도의 몸집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석을 정밀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한 번에 알 20~30개를 낳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바스대학교 니콜라스 롱리치 교수 연구팀은 여러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생후 1년 미만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들을 분석, 이런 결론
공룡 흔적 1.6만개 찍힌 백악기 교차로공룡 발자국 등 흔적이 무려 1만6000개나 밀집한 백악기 유적이 남미 국가 볼리비아에서 발견됐다. 학자들은 공룡들의 흔적을 통해 백악기 후기 수각류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알아냈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구과학연구소(GRI) 연구팀은 이달 초 발간된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이런 내용을 담은 발굴조사 보고서를 냈다. 남미 볼리비아는 태고의 지
나노티라누스, 티렉스 새끼 아니었나백악기 후기 공룡 나노티라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티렉스)의 유체가 아닌 전혀 다른 공룡이라는 연구 결과가 또 나왔다. 나노티라누스의 정체는 지난 40년 넘게 고생물학자들이 논쟁을 이어온 주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자연사박물관(NCMN) 고생물 연구팀은 지난달 30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나노티라누스의 종을 새롭게 분류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온몸이 큰 뿔로 뒤덮인 신종 초식공룡온몸이 가시덩굴을 뒤집어쓴 듯한 신종 초식공룡 스피코멜루스 아페르(Spicomellus afer)의 조사 결과에 학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고생물학 연구팀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모로코의 약 1억6500만 년 전 쥐라기 지층에서 나온 조반목 초식공룡 화석이 신종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공룡은 안킬로사우루스의 동료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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