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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배정남, 파리 패션쇼 도전기…키도 작고 나이도 많지만, 멈추지 않는다 물기를 머금은 파리의 아침, 크림빛 건물 앞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한 남자. 셔츠 대신 넓은 어깨와 자신감으로 몸을 덮은 그는, 그 유명한 배정남이다. 첫 파리 패션쇼라는 긴장과 설렘 속에서, 그는 오늘도 자신의 새로운 챕터를 써내려가고 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에 출격,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에너제틱한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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