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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법대를 자기 변명대로 쓴 판사… 지귀연 부장판사, 자격 없다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최근 법정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유흥업소 접대 의혹에 대해 ‘삼겹살과 소맥을 먹은 것뿐’이라며 해명성 발언을 늘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사법권이 행사되는 법정에서 판사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장면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지귀연 부장판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건의 성격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장소가 국민의 사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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