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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아닌 '두 딸의 엄마'인 여자로서 함께한 우아한 '올화이트' 패션 배우 소이현이 가을의 문턱에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진작가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예쁘게 입었는데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나 했다"는 그녀의 귀여운 푸념에 응답한 이는, 다름 아닌 그녀의 딸이었다. 엄마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딸의 사랑스러운 시선. 화려한 화보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이 '인생샷'은, '인교진의 아내'이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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