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증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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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꼼수 증여’ 줄줄이 적발… 45억 아파트, 가족회사 돈으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를 45억원에 구입한 A씨는 자금 대부분을 배우자와 부모가 이사진으로 있는 가족 법인 세 곳에서 빌렸다. 정당한 회계처리가 확인되지 않은 7억원이 거래에 투입됐고, 국세청은 이 자금을 편법 증여로 의심하고 있다. 이미지=픽사베이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강남3구, 용산, 마포, 성동 등 주요 지역의 주택 거래를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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