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키워드 공략인가1. 최근 조회수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잘 나갈 때 비하면 반의 반 토막이상으로요. 아무래도 주로 하던 예능! 프로들이 끝나며 어쩔 수 없기도 하고요. 2. 인기와 어느 정도는 연관성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가십을 자주 하고싶진 않고요. 보통 나는솔로 등 출연진 최근 근황! 그 중에서도 좀 논란이 될 근황! 3. 이란게 인기가 있더라고요. 나중엔 모르겠으나
계획대로 안 된 하루1. 간만에 아무 약속도 없던 하루였습니다. 최근에 계속 주말마다 일이 있었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빠짐없이요. 토요일같은 경우 나갔다오면 밤이었죠. 2. 매주마다 약속이 있다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오늘은 어떤 걸 할까라는 고민도 좀 되고요. 독서를 좀 덜했으니 간만에 책도 좀 많이 읽어야지. 이런 생각도 하고 하루를 시작했죠. 3 일단 주말 오
블로그 이웃은 많은 게 좋을까?1. 블로그에서 이웃은 중요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이웃이 증가하면 기분이 좋죠. 조회수가 늘어날 때도 기분이 좋지만요. 이러다보니 블로그 이웃을 신경쓰고 관리하려 합니다. 2. 몇몇 블로그 강의하는 분들은 그런 이유로 권하죠. 이웃한 블로그에 가서 공감누르라고요. 그렇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딱 하나입니다. 내가 했으니 해당 블로거도 내게 와서
생전 처음 이웃공개로 변경함1. 네이버 블로그가 확실히 변했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원래도 전 키워드 등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게 더욱 큰 영향은 없는 듯하네요. 2. 보통 블로그 강의하는 분들이 알려주는 게 있습니다. 키워드를 잡는 법 사진은 몇 개 이상 해야 한다. 글자 수는 이 정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3. 이런 걸 알려주는 걸로 알고 있습
TV 프로그램 포스팅 하는 건1. 먼저 에세이 소재를 늘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에세이를 꾸준히 쓸 수 있네요. 공교롭게도 어제, 오늘 비슷한 질문이 있네요. TV 관련 포스팅을 하는 이유가 뭐냐는거죠. 2. 제게 이런 질문 하시는 분들은 의아해서 그렇겠죠. 아주 오래 전부터 제 블로그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몇 번이나 언급을 했기 때문에요. 그렇지 않은 분이 의아한 건
나를 가르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1. 제가 매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조회수가 많아지길 원하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이런 건 전략적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 키워드도 잡으려고 하고 글자 수나 사진도 신경쓰고요. 2. 그렇지 않은 포스팅이 있습니다. 에세이같은 경우는 조회수를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블로그 이웃이 본다면 그 정도로 만족한다고 할까요. 보통 500~1000정도 24시
원치 않았던 포스팅 노출1. 제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노력을 하는 건 맞지만요. 어려운 알고리즘을 제가 정복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운좋게 노출이 되어 조회가 많으면 좋긴 합니다. 2. 조회가 많을수록 수익이 도움이 되니까요. 가끔 뜻하지 않게 어그로도 있긴 하지만요. 될 수 있는 한 중도를 지키려고 노력은 합니다. 어떤 분들은 와서 보고 빈정거리긴 해도요. 3. 예전
주말마다 네이버가 은혜를 베풀긴 하는데1. 아무래도 블로그라서요. 그것도 열심히 하고 있는 블로그라서요. 블로그를 100% 취미생활은 아니고요. 어느 정도는 수익을 내려는 블로그라서요. 2. 수익이라도 아직까지 스폰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단 한 곳과도 받지 않고 있죠. 나름 순수하다면 순수하게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애드포스트 수익만 따집니다. 3. 애드포스트 자체가 조회수와 직
블로그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10기 모집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10기 모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뭔가 되고 싶어 합니다. 거의 맨 땅에 부딪치며 하는 경우가 많죠. 누군가 제대로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은 없나요? 블로그는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블로그는 아무 것도 필요없이 노트북만 있으
드디어 깨졌네1. 깨질 때가 되면 깨지는 거죠. 하다보니 생긴 루틴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현재 깨진 상태고요. 남은 하나가 있었습니다. 2. 그건 더 오래된 루틴이었습니다. 바로 9시에 포스팅이 올라가는 겁니다. 9시 정각에 어김없이 포스팅이 올라갑니다. 이건 거의 대부분 제가 예약을 한 겁니다. 3. 제가 일어나는 시간이 있어 즉석에서 쓰긴 힘들어요. 아주 가
블로그로 연락이 온다고 신기하다네요!1. 블로그와 관련하여 두가지 교육이 있습니다. 하나는 블로그 글쓰기 강의고요. 다른 하나는 브랜드 만들기입니다. 2. 브랜드 만들기는 제가 매일 1대1 피드백을 해드는데요. 지금까지 거쳐간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오신 분들은 다양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3. 몇 달 전에 하셨던 분인데요.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아무래도 좀 협
느낌이 맞아 떨어지니 짜릿!1. 블로그를 하다보면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나 제목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제목에 따라 알고리즘이 돌아갑니다. 2. 보통 제목에 키워드가 들어가도록 노력해야죠. 에세이는 그런 거 진혀 신경쓰지 않고 하지만요. 그렇지 않은 건 제목에 키워드를 녹여냅니다. 삼성전자 배당금이 내용입니다. 3. 에세이로 쓰면 그냥 배
8기 블로그를 소개합니다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사실 블로그는 여러 목적이 있는데요. 뭔가 보면서 도움이 되는 게 가장 큰 이유일 듯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분들은 함께 했던 블로그입니다. 직접 가 보시고 괜찮다 생각되면 이웃신청하면 더 좋고요. 행복한 노마드 부동산 투자자면서 에어비앤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한옥을 에어비앤비로 시작했고요. 반려견 카페같은 정보도 자주 업데이
노력 하니 되긴 하네1. 저는 처음부터 찍었거든요. 이건 내 오래된 경험을 볼 때 된다. 그런 이유로 첫회를 보자마자 찍었습니다. 아예 제목으로 이거 재미있다..이렇게요. 2. 최근에 화제성에서 인기는 1회를 보니 이거 엄청 재미있을 거 같더라고요. 그 후로 열심히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아직 인기가 적을 때부터 포스팅 열심히 했는데요. 3. 제가 포스팅한 선재 관련이
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9기모집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9기 모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뭔가 되고 싶어 합니다. 거의 맨 땅에 부딪치며 하는 경우가 많죠. 누군가 제대로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은 없나요? 제가 바로 그 역할을 해 드립니다. 프로젝트 기간에 참여하는 동안 매일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매일 블로
10년 만에 처음 했던 일1. 10년이 된 건 분명히 확실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단 1개의 포스팅도 안 하게.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포스팅이 올라갔습니다. 집에 식구 경조사가 있을 때도 했거든요. 2. 지난 목요일 오전에 갑자기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포스팅을 못하고 오전을 집중했습니다. 오후에는 볼 일이 있어 나가기로 했고요. 집에 들어온 후 하면 되는데 하지 않기로
최근 두가지 돈벌이1. 다행히도 여러 루트가 있습니다. 제가 돈을 벌고 있는 루트는 말이죠. 그 중에서 최근에 2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는 블로그입니다. 2.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올리면 이에 따라 조회수가 생기죠. 조회수에 따라 에드포스트 수익이 생깁니다. 이게 최근 수익을 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또 다른 하나는 주식투자입니다. 주식투자로 수익
블로그로 브랜드 만들기 지금 신청하세요오늘 오전에 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7기 신청하신 분들에게 단톡 초청을 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카톡에서 단체대화를 합니다. 그런 후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2월 19일 부터 3월 15일까지 4주 동안이요. 이번 기회에 블로그를 제대로 한 번 1일 1포스팅하면서 해 보고 싶다. 이런 분이라면 오세요! 제가 올린 포스팅을 보고 코칭을 해 드
블로그 브랜드 만들 분 오세요!현재 모집 중에 있습니다. 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를 말이죠. 블로그를 한 번 작정하고 해 보고 싶다. 그다지 길지도 않습니다. 딱 4주만 해보는 겁니다. 4주 동안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말이죠. 그냥 하면 힘들고 어렵고 벽에 부딪칠 겁
바닥치고 다시 조회수 고고!1. 지난 달에 엄청난 수익을 기록했죠. 전적으로 조회수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도 제가 이게 좀 일시적이라고 했죠.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고 하죠. 2. 하필이면 제가 일본 여행을 갈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정도부터 조회수가 많이 꺾였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