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고기싸롱' 10월 초 보문역점·배곧신도시점 오픈…119호점 돌파고물가에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선전하는 프랜차이즈 업종이 있기 마련이다. 고기집 프랜차이즈 '고기싸롱'이 그 예다. 고기싸롱은 오는 10월 초 보문역점, 배곧신도시점이 연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이로써 고기싸롱은 전국에 가맹점 119호점을 돌파한 상황이다. 사진=고기싸롱 제공 '고기싸롱' 관계자는 "지난 달 목동점, 대구복현점이 오픈한
커피 업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저가커피 위반↑ '스벅'은 0건'국내 커피 소비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매장수 증가와 더불어 커피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픽사베이 18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상위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군구에서 지도·점검한 결과를 조회하는 식품행정통합시스템 추출 결과 지난해 커피 프랜차이즈의 식
솔레아스풋볼 25호 분당판교점 오픈 “축구교실 최다 지점 갱신”사진='솔레아스풋볼' 제공 어린이&여성 전문 축구교실 브랜드 '솔레아스풋볼' 운영사 (주)솔레아스는 최근 수원 광교점, 수원 영통점, 광주 수완점, 광주 봉선점에 이어 분당 판교점 오픈을 확정하며 25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1월 2일 오픈하게 될 분당판교점은 분당 판교의 핵심 주거상권인 삼평동 봇들마을 학원가 중심인 송현 초등
술집창업 브랜드 ‘범맥주’ 전남화순점 신규 오픈 ‘범국민 맥주집,우리동네 맥주집’이라는 대표 슬로건을 앞세워 친근한 동네 맥주집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술집 창업 브랜드 범맥주가 전남 화순군 화순읍 만연리에 전남화순점을 신규 오픈했다. 범맥주는 지난 6월부터 생맥주 한잔 가격을 300cc 1900원, 500cc 2900원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생맥주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맥주 프랜차이즈이다
프랭크버거, 600억 투입 신사옥 이전 완료 “품질 경영의 시작”프랭크버거 가맹본사 사옥 전경 수제햄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단일규모 프랜차이즈 업계 최대 규모의 신사옥과 공장 건립을 마무리하고 지난 13일 가맹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이번에 건립된 신사옥과 생산공장 주소지는 인천 서구 보도진로 42번길 5이며 총 예산 600억원을 투입하여 대지 2,000평, 건평 5,000평의
불경기 창업 성공전략 “소자본‧운영편리성‧안정적수익”고물가에 내수부진으로 자영업 시장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 외식보다 가정에서 밀키트나 레시피 공유로 음식조리를 선호하면서 불황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다. 문제는 불경기임에도 창업자는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자영업자(무급가족종사자 제외)는 올해 1월 552만8000명에서 5월 568만1000명으로 15만여명 증
덮밥&라멘 프랜차이즈 핵밥…'로열티 2% 면제' 등 창업혜택 확대덮밥&라멘 프랜차이즈 브랜드 핵밥이 지난 12일 2024년 상반기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과발표회에서는 7월 성과와 함께 8월 진행 현황, 하반기 중간 점검 및 향후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12일 진행된 핵밥 2024년 상반기 성과발표회 사진=핵밥 제공 핵밥의 양동모 대표이사는 가맹점의 매출 향상이 가장 중요한
술집 프랜차이즈 '반주담당', 통삼겹 신메뉴 2종 출시 방이동에서 시작한 술집 프랜차이즈 한식주점 '반주담당'이 이번에 특별한 두 가지 신메뉴를 선보였다. 통삼겹살을 이용한 이번 신메뉴는 ‘삼겹강정’과 ‘삼겹꼬치 한판’으로 각기 다른 매력과 맛을 자랑한다. ‘삼겹강정’은 후라이드와 양념 두 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삼겹살을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튀긴 후, 각각 바삭한 후라이드와 달
국밥창업 프랜차이즈 '달래해장', 가맹점 3곳 오픈 앞둬 외식프랜차이즈 ㈜달래에프앤비의 브랜드 '달래해장'은 가맹점 3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연중 국밥, 해장국 소비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하는 가을철에 맞춰 오픈을 하는 가맹점이 3곳으로 이달 잠실장미점, 을지로점이 오픈 예정이고 9월 초에는 천안두정점이 오픈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소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 천안신부점 신규 오픈‘울엄마해장’ 천안신부점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이 7월31일 천안신부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14년간의 운영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울엄마해장’은 최근 리브랜딩 이후 매장 매출 및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울엄마해장’으로 업종변경을 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울엄마해장
땅스부대찌개 안산고잔신도시점, 안산시장상 수상부대찌개 밀키트 포장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 안산 고잔신도시점이 청소년 자립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안산시로부터 안산시장상을 수상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땅스부대찌개에 따르면 고잔신도시점 김남희 점주는 지난 4년간 안산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
울엄마해장, 리브랜딩으로 가맹사업 가속화‘지친 마음에 든든한 위로’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울엄마해장이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탕 메뉴 CK 제품 원팩화도 진행 중으로 올해 100% 원팩화가 목표다. 이후 가맹 활성화를 통해 경기권과 수도권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울엄마해장>은 올해 초 기존 <울엄마양평해장국>에서 <울
파스타 프랜차이즈 '암파스타레', 순천 오픈… “만석 행진”파스타 프랜차이즈의 선두 주자인 암파스타레가 순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암파스타레는 고물가 시대에도 원가를 절감하여 압도적인 수익률을 달성해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순천점은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함으로써 순천지역 파스타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암파스타레는 '반죽하다'의 어원으로 이탈리아 파스타의 정통성을 살리려는 바로
청년피자가 개발한 고메밀크도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도우"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기존 곡물 도우에서 한 단계 발전한 ‘고메밀크도우’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피자의 R&D(연구·개발) 팀장인 황동익 셰프는 이번 도우 개발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맛의 비밀을 공개했다. 청년피자는 외식시장에서 소비자의 수요와 반응을 예의주시하며, 시그니처인
반찬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대구 대곡점 오픈23년 역사의 반찬가게전문점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대구 중심지 달서구에 위치한 대곡동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또 오픈에 맞춰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한다. 진이찬방 매장 전경 진이찬방에 따르면 오는 24일 대구 대곡점이 오픈한다. 이날 오픈 이벤트로 삐에로가 등장,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라면 5봉 증정도 진행된다
프랜차이즈 업계, 창업비용 줄이고 소비자 가성비에 올인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 양극화 창업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소자본 1인창업 등 몸집을 줄인 아이템과 무한리필 등을 내세운 대형 매장으로 고객이 양분되고 있다. 문제는 자본력에서 대형 매장 아이템 창업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자영업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창업자와 가맹본부읨 고민이다. 이러다 보니 소자본 1
글로벌 프랜차이즈 최고기업가정신 과정 G-FAEP 2기 참가자 모집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김경환 원장)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될 글로벌 프랜차이즈 최고기업가정신과정 G-FAEP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1기 수료식 사진=글로벌창업대학원 제공 이 과정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한류 기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경영진에게 국제 프랜차이징 전략과 협상, 크로스컬처 마케팅,
'범죄도시4' 마동석 "형사 액션물 프랜차이즈 제작은 나의 로망" [D:인터뷰]24일 개봉 배우 마동석이 자신의 영혼과 뼈를 갈아 만들었다는 '범죄도시' 시리즈가 올해도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7일 하루동안 121만 8963명을 동원했다. 이에 개봉 나흘 째 300만을 돌파, 누적 관객수 320만 5132명을 기록 중이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범죄도시4
“얼마나 더 커지면 돼?” 주인공 몸집 커질수록 흥행이 더 잘 된다는 영화도합 3천만 관객 동원한 프랜차이즈 영화 4편 오늘 개봉 마동석 덩치 커질수록, 영화 흥행하는 공식 이번에도 통할지 관심 주인공의 몸집이 커질수록 더 흥행을 한다는 전설의 프랜차이즈 영화가 있다. 시작은 예상치 못한 흥행이었지만, 이제는 흥행의 전설이 되어버린 이 작품은 바로 다. 청불 등급임에도 688만 관객을 동원한 1편에 이어
히어로 생활 접고 형사로 돌아왔다는 괴물로 불리는 사나이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발령 난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와 사이버팀이 공조하며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두 번의 천만 관객을 모았던 액션 프랜차이즈로 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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