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노벨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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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으려고 했던 소설가 한강이 아들 낳은 이유 소설가 한강은 원래 딩크족이었다. 그러나 남편의 한마디로 임신을 결심했다. 먼저 한강은 1970년생으로 광주에서 자랐다. 서울 안국동에 있던 풍문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아버지 한승원도 소설가다. 오빠(한동림)와 남동생(한강인)도 소설을 썼고 남편(홍용희)은 문학평론가다. 한강은 남편과 결혼한 지 2년 째 겨울, 임신에 대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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