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짓거리 (1 Posts)
-
유재환, 예비신부가 배다른 동생? 피해자 카톡 '충격'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에 이어 성희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유재환은 재능기부 형태로 작곡을 해주겠다며 홍보를 벌였지만, 실상 믹싱 비용 등을 명목으로 약130만원을 받고 잠적해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어머니 건강 및 공황 등을 이유로 약속했던 10일 이내에 곡을 주지 않으며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