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결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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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반했다" 박찬욱에게 감독상 안긴 그 멜로 화려한 사건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세계 최고 영화제의 인정을 받은 작품이 있다. 형사와 용의자, 그 사이 산에서 일어난 변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인 용의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랑과 의심이 뒤엉킨 독특한 멜로다. 칸이 선택한 연출 2022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절제된 대사와 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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