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금상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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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한 게 죄야?” 60대에 주연상 받았다고 욕먹고 있다는 남자배우 배우 양조위, 로 통산 6번째 홍콩 금상장 남우주연상 수상 양조위 수상에 왕정 감독, 시상식 은퇴 강요 발언해 논란 배우 양조위가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에 비판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 지난 14일 열린 제42회 홍콩 금상장에서 양조위는 영화 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해외에서 영화 촬영 중인 양조위를 대신해 부인 유가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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