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도 골절 진단 가능한 시대화성으로 향하는 긴 여정에서 우주비행사의 팔이 부러지거나 폐에 이상이 생기면 의학적 진단이 가능할까. 지금까지 우주에서는 초음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서 사람 몸을 X레이로 촬영하면서 장거리 우주탐사의 의료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다. 주목할 성과를 낸 곳은 미국 메이요클리닉이다. 셰이나 기퍼드 박사 연구팀은 이달 14일 조사
우주개발 양상 바꿀 플라즈마 엔진 현주소화성 탐사를 위해 미국이 개발한 차세대 플라즈마 엔진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기존 우주선 대비 추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이 엔진은 최근 브라질 대학 연구팀이 지구-화성 이동 시 활용 가능한 최단 루트를 알아낸 뒤 더욱 시선을 끌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 중인 플라즈마 엔진은 지난 2월 테스트에서 최고 추력 120kW(킬로와트)를 찍었다. 실제
화성 왕복 135일에 끊는 새 경로 발견인류가 달 다음으로 주목하는 탐사 대상 화성에 기존의 계산보다 최대 4배 빨리 다녀올 지름길이 발견됐다. 지금 기술로 지구에서 화성을 갔다 오려면 400~500일이 소요될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브라질 노테플루미넨세주립대학교(UENF) 연구팀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지구와 화성의 왕복 일수를 기존 대비 약 4분의 1로 줄일 새로운 경로를 발견했다고
화성, 과연 1년 만에 왕복할 수 있을까불과 1년이면 지구에서 화성까지 왕복이 가능한 로켓 엔진이 조만간 탄생할지 모르겠다. 화성은 지구를 대체할 행성 이주 후보 중 하나지만 약 2억2500만㎞에 달하는 평균거리는 유인 탐사의 제약으로 꼽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하이오주립대학교(OSU)와 공동 추진 중인 액체 우라늄 로켓 개발 프로젝트가 순조롭다고 소개했다. 이
13살 생일선물 받은 3.5조짜리 화성 탐사차최근 13회 생일을 맞은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특별한 버스데이송(생일 축하 노래)을 연주하며 자축 파티를 가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날 화성 탐사 개시 13년을 채운 큐리오시티를 위해 버스데이송을 연주하는 독특한 시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큐리오시티는 2011년 11월 26일에 발사돼 이듬해 8월 6일 화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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