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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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웠던 은퇴" 간절함으로 LG 팬들 가슴 뜨겁게 만든 '이 선수' LG 트윈스 팬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겼던 내야수 황목치승은 2014년 신고선수로 입단해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던 선수다. 일본 유학 시절 큰 무릎 부상으로 야구 인생이 꺾일 위기를 겪었음에도, 고양 원더스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1군 백업 요원으로 활약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매 타석, 매 수비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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