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여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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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난 월드컵 국대 기둥”..항소이유서에 담긴 속내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32)가 항소심 재판에서 형량이 무겁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항소이유서에는 국가대표 복귀 의지를 드러내며 국위선양을 강조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달 2심 재판부에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그는 이 서류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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