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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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해 첫 만남부터 ''2세 갖자고 얘기 나누고'' 결혼한 유명 부부 “첫 만남부터 2세 이야기, 운명처럼 시작된 인연”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출신 가수 지연은 첫 만남부터 남달랐다. 최근 SBS 예능 ‘강심장 VS’에 출연한 황재균은 “지연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을 직감했다”고 고백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연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고, 자연스럽게 결혼과 2세 이야기도 오갔다고 밝혔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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