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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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 날 1. 23년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이 또 일요일입니다. 특별한 건 하나도 없지만요. 그래도 또 마음은 어딘지 괜히 다르게 느껴지죠. 2. 23년 마지막 날이라는 게 그런 듯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23년 마지막 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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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완결 작품 리뷰 갯수는 20개 매월마다 하는 작업이 어느덧 23년 마지막이네요. 12월에 여러분께 선보였던 다양한 리뷰. 저만큼 다양한 분야와 장르 리뷰를 선보이는 블로거도 거의 없을 듯합니다. 보통 책만 하거나 영화와 드라마를 거의 하거나 이렇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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