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유튜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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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온 뒤부터" 마라톤 대회 완주한 기안84가 달리기를 딱 두 글자로 정리했고 마감에 쫓기는 K직장인에게 솔깃한 이야기다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에게 달리기는 '생존'이나 마찬가지다. 기안84는 달리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죽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생존과 달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해 42.195km 풀코스 마라톤에 참가했던 기안84는 인생 두 번째 마라톤에 출전했다. 이번에는 하프 마라톤이었다. 이날 기안84는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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