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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10분 했는데 525km 갑니다..." 6분 만에 1만 대 몰린 이 전기차 봤더니 전기차를 망설이게 했던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0km 이상을 달리고, 잠시 쉬는 동안 수백km를 더 달릴 전력을 채운다는 전기 세단이 등장하면서 중국 시장이 들썩였다. 주인공은 샤오펑의 차세대 P7이다. 판매 시작 후 불과 6분 37초 만에 선주문 1만 대를 넘어섰다. 특히 최대 820km의 주행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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