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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게임만 하던 청년" 전쟁 참여하더니 '이것' 활용해서 혼자 300명 사살했다 게임 하던 청년, 전장의 저격수로…우크라 ‘드론 전사’의 시대 “게임만 하던 괴짜가 전쟁 영웅이 되었다.” 29세 우크라이나 청년 올렉산드로 다크노의 이야기가 전 세계 군사 전략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학창 시절 내내 책보다는 비디오 게임과 시뮬레이션에 몰두하던 그가, 현재는 러시아군 300명을 사살한 FPV 드론 조종사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
괴짜 게이머 출신 드론조종사…우크라 특급 저격수 등극 어린 시절 공부는 하지 않고 비디오 게임만 한다는 핀잔을 들었던 올렉산드로 다크노(29)는 최근 9파운드(약 4㎏)짜리 폭탄을 실은 FPV(1인칭 시점) 드론을 날려 러시아군을 소탕했다. 우크라전에서 사용된 FPV 드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창 시절에는 게임만 하는 '괴짜'(nerd) 취급을 받았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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