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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유일한 업적”사라지나…런던올림픽 동메달 박탈설 실체는 日언론 “성접대 한국, 런던올림픽 동메달 박탈 가능성”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접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축구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이미 확인됐던 내용이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공개된 것인데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 3경기와 평가전 4경기, 총 7경기를 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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