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생각보다 사회적입니다만?상어의 일부 종은 개체끼리 친분을 쌓고 특정 동료와 함께 행동한다는 흥미로운 관찰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세터대학교 동물행동학 연구팀은 이달 17일 발간된 국제 학술지 Animal Behaviour에 이 같은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황소상어는 몸길이 약 3m, 체중 약 200㎏의 대형종이다. 체내 염분 농도를 조절할 줄 알아 담수에서도 헤엄칠
모래고양이는 왜 개소리를 내는 걸까천진난만한 표정과 커다란 삼각형 귀가 특징인 모래고양이가 개처럼 “월월” 짓는 희귀한 영상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모래고양이 울음소리가 화제가 된 것은 미국 유타주 호글동물원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던 짤막한 동영상이다. 고양이가 개와 똑같은 울음소리를 내는 영상을 알고리즘 때문에 접하게 된 이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생성 영상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
인도 흑표범 영상, 야생의 신비 그 자체표범과 흑표범이 나란히 물을 마시는 희한한 상황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포착됐다. 표범은 홀로 활동하는 동물인 데다, 일반 표범과 흑표범이 함께 물을 마시는 경우가 눈에 띈 전례가 드물어 많은 관심이 모였다.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 바드라 야생동물 보호구역(Bhadra Wildlife Sanctuary, BWS)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표범과 흑표범이
코끼리가 약초를 쓴다고?...놀랄 노자코끼리가 약초를 구분하고 이를 적극 사용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 이외에 약초를 선별하고 쓸 줄 아는 동물은 오랑우탄 등 극소수로 여겨졌다. 가봉 국립과학기술연구센터(GNCSTR) 스티브 은가마 박사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야생 코끼리 관찰조사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Ecological Solutions an
초희귀 로스물범 수중 사진 대공개남극해에 서식하는 로스물범의 진귀한 수중 사진이 공개됐다. 목격 사례 자체가 드문 로스물범은 특히 수중에서 포착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많은 관심이 모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의 수중 사진 전문가 저스틴 호프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속을 유영하는 로스물범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또렷한 큰 눈이 귀여운 로스물범은 오랜 세월 남극에서 활동하는 전문
30년 만에 태국서 포착된 납작머리삵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소형 고양잇과 동물 납작머리삵이 태국에서 30년 만에 포착됐다. 말레이시아삵이라고도 하는 이 동물은 말레이반도, 보르네오섬, 수마트라섬 등지에 분포하며 태국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다. 태국 국립야생동물식물국(DNP)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남부 나라티왓 시린톤공주야생동물보호구역에 설치한 관찰 카메라에 야생 납작머리삵이 수차례 잡
관광객 보트에 내려앉은 초희귀 황새개체가 꾸준히 줄어 멸종 취약종으로 지정된 넓적부리황새(Shoebill, 학명 Balaeniceps rex)가 모처럼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것도 습지 투어 중이던 관광객의 보트에 풀쩍 올라타 시선을 강탈했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관광 업체 마밤바 트립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습지를 투어 중이던 관광객 보트 위에 올라탄 넓적부리황새의 사진과 영상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