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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는 힘들다며 ”북한으로 월북한 일병에게” 생긴 충격적인 일 한국 군대가 너무 힘들다며 북으로 향한 김유찬 일병의 선택은, JSA 최초 한국군 월북이라는 기록과 함께 북한 체제 선전 도구로 평생 소모되는 충격적 결말로 이어졌다. 그는 힘든 군생활을 벗어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족·학업·자유를 모두 잃고 북한의 ‘대남용 얼굴’로만 남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JSA에서 벌어진 한국군 일병의 월북 1991년 3월 1일 -
한국에서 "유일하게 북한 군인을" 코앞 30cm 앞에서 같이 일한다는 '이 군대' DMZ 안 유일한 ‘얼굴 맞대기’ 최전선 JSA는 비무장지대(DMZ) 가운데 유일하게 남북 군인이 서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역이다. 파란색 회담실 건물들이 군사분계선을 걸치고 서 있어, 건물 내부에선 한쪽은 남측, 반대편은 북측 관할이 되는 독특한 구조이고, 실제로 테이블 중앙을 군사분계선이 가로지른다. 이 때문에 남측 JSA 병사와 북측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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