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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박수무당이 됐다"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기획사 대표이기도 한 김재중이 배우로 돌아온다. 그것도 박수무당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로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그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자칼이 온다 이후 14년 김재중이 스크린 주연을 맡은 것은 2011년 영화 '자칼이 온다' 이후 14년 만이다. 최근 후배 아티스트 육성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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