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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명이 안다만 바다로" 1987 KAL 858 폭파, 김현희가 남긴 마지막 말 1987년 11월 29일, 서울행 대한항공 858편이 미얀마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폭파됐습니다. 탑승객 115명 전원이 사망했어요. KAL 858기 폭파 사건의 잘 알려지지 않은 5가지 사실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RFA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1987년 11월 29일 — 바그다드 발 서울행 858편 공중 폭파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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